최정수한자속독™을 꾸준하게 공부하려는 학생들은 많은데 최정수한자속독™을 지도할 강사가 부족하여 한자속독 창시자 최정수 교수가 서울 경기대학교와 부산 동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최정수한자속독™ 강사양성 과정이 9월 9일부터 개강된다고 전했다.
최정수 교수가 30여 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개발해 2004년 9월부터 초등 방과 후 교육 시작했고, 교육의 효과가 우수해 한 학교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는 학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그러나 지도할 강사가 부족해 한자속독 창시자 최 교수의 직강으로 주 1회 12주 완성 강사양성 과정이 실시됐다는 설명이다. 초보자라도 능력 있는 강사로 육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구성돼 있다고 한다.
최정수한자속독™의 교육 효과는 지난 15년 동안 교육의 현장에서 입증됐다.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해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하며 정확한 안구 운동 병행으로 독서능력 향상된다. 또한, 기본자세 확립으로 올바른 인성을 습관화하고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가 계발돼 정확하게 훈련되는 발명 특허 융합 교육이다.
협회 관계자는 “글로벌시대 세계인들과 경쟁하며 앞서갈 수 있는 뛰어난 인재를 계속 육성하는 일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라고 전하였으면서 “최정수한자속독™의 과학성, 우수성 등을 확인하여 초등 방과 후 필수과목이 되어야 된다는 학부형들의 여론도 있었다.” 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