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삼성전자, 금융 특화 스마트폰 출시

입력 2018-08-16 11:23


KB금융그룹이 삼성전자와 제휴를 통해 금융 특화 스마트폰인 '갤럭시 KB Star'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갤럭시 KB Star'는 KB금융그룹의 은행, 증권, 손해보험, 카드, 생명, 캐피탈, 저축은행 등 7개 계열사의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스마트폰에 KB전용 금융 서비스 공간인 'KB Square'가 탑재돼 자주 사용하는 계좌를 바로 볼 수 있는 계좌뷰를 비롯해 KB금융의 이벤트, 최신 금융 상품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 구매시 통신사를 통해 제공받는 선택약정 할인 외에도 KB금융그룹의 금융상품과 연계된 포인트리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 KB Star'는 KB금융 계열사 홈페이지나 KB스타뱅킹앱 등의 모바일 배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최근 공개된 삼성전자의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 9'을 포함해 '갤럭시 S9', '갤럭시 A8' 모델에도 제공됩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금융과 전자의 융합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삼성전자와해외 제휴 사업, 음성기반 AI 금융비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