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글로벌 IP 사업 본격화…'카드슈터즈' 한국 상륙

입력 2018-08-14 18:05


대원미디어는 오는 27일 '카드슈터즈'가 국내에 첫 방영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9월 중에는 '카드슈터즈' 완구와 관련 상품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대원미디어는 '카드슈터즈'의 애니메이션과 완구 등 관련 IP 국내 론칭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글로벌 IP의 가능성을 확인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계기로 대원미디어는 향후 다양한 글로벌 IP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카드슈터즈'는 중국에서 시청률 2위를 기록한 카드 슈팅과 로봇 애니메이션입니다. 백현, 주호, 인성 등의 주인공들이 파이어, 아이스, 블랙 등 카드슈터를 이용해 어둠의 무리에 맞서 싸워가는 여정을 그립니다.

대원미디어는 '카드 슈터즈' 방송 이후 9월에 표적을 맞추는 슈팅 완구와 스타터, 부스터, 프리미엄, 배틀세트 등 20여종 제품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대원미디어의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글로벌 IP의 국내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그 첫 신호탄인 '카드슈터즈'가 국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