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료기, 돌침대·흙침대 포항, 구미, 대구달서구대리점 오픈 계약 진행중

입력 2018-08-14 09:34
수정 2018-08-14 10:39


1999년 창업 이래 고객의 건강만을 먼저 생각하며 달려온 현대의료기가 금번 포항, 구미, 대구달서구대리점 각각 8월말, 9월초 9월중순 오픈 계약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의료기의 돌·흙침대는 천연석을 이용해 직접 가공하여 만든 제품으로 자사기술력을 더했으며, 시중에 나와 있는 열선 중 최고급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

아울러 불만제로에 전자파 안전 실험 결과 8개 업체 중 전자파 기준수치가 2mG 이하로 나와 전자파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아 EMF(전자파환경인증) 획득과 ‘일본전기안전인증PSE’, ‘러시아전기안전인증GOST’, ‘유럽전기안전인증’, ‘호주전기안전인증ZEST’ 을 모두 획득하여 산하에 있는 소비자 보호 기관인 미국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에 미국 FDA도 등록했다.

‘EMF 인증’ 이란 전기용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일정 수준 이하로 방출되는 제품임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전기제품에 대해서 발생하는 전자기장을 업무규정에 따라 시험하고 생산, 제조하는 업체에 대해 공장심사 과정을 거쳐 적합한 제품임을 인증하는 제도다.

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는 “자사 제품들은 국내 안전 및 전 세계 전기안전인증을 취득해 국제적으로 안정이 검증된 제품이다.” 라고 전하며 “이외에도 전자파차단열선, 조절기 특허도 획득했다.” 고 설명했다.

또한 “매트 열선에서 천연자파 초장파가 나와 막힌 혈을 뚫어주며 응고된 근육을 풀어주기 때문에 따로 의료기기가 없어도 자고 일어나면 안마를 받은 것처럼 몸이 편안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라고 전했다.

현재 현대의료기 돌침대 매장은 전국 13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7년 누적수출 100억 이상 달성해 대통령상수상과 백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현대의료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업체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