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벌었네" 유라 과거 공개했던 집 봤더니? '저택이네'

입력 2018-08-13 21:08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그의 집이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에는 가수 김민종이 유라의 집에서 두 번째 동거를 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공개된 유라의 새 집은 깜짝 놀랄만큼 크고 잘 꾸며져 저택을 연상시켰다.

유라의 집을 본 김구라는 "유라, 돈 많이 벌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에는 유라의 침실, 게스트룸, 거실 등이 공개됐고, 한강이 보이는 전망 등이 소개되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라는 13일 오후 서울 월드컵북로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