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1' 조수애 아나운서 구설수…"매우 당황스러워"

입력 2018-08-13 12:53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치른 조수애 아나운서가 경솔 발언으로 구설수에 휩싸였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 바다 편에서 참가자에 대한 경솔한 발언으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시청자들은 "방송을 보면서 놀랐다"면서 조수애 발언을 둘러싸고 불편함을 지적하며 일침을 가했다.

이와 더불어 앞서 진행된 예능 프로그램 '미미샵' 제작발표회 진행 논란 역시 구설수에 휩싸이게 됐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당시 포토타임을 위해 올라온 출연진의 배치를 헷갈리는 가 하면 출연진들의 발언을 끊는 등으로 지적을 눈살을 찌푸리게 한 바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지나친 마녀사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논란이 가열되자 조수애 아나운서는 매체 '이데일리'를 통해 "방송 출연하다 논란이 생긴 건 처음이어서 매우 당황스럽다"면서 "참가자를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 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