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매트리스' 다양한 이벤트로 템퍼, 씰리매트리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난다

입력 2018-08-12 08:00


오렌지 매트리스는 최근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가격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입매트리스 전문매장 '오렌지 매트리스'는 창고형 매장으로 템퍼 매트리스와 씰리 매트리스, 스턴스앤 포스터, 아메리카 칸스타, 브로힐 등 30여종의 수입매트리스을 취급하는 매장이며 고객이 직접 누워보고 매트리스를 비교 체험 해볼 수 있다. 또한 고객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마진을 제거하고 창고형 할인매장 형태로 운영비용을 절감하여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다.

더불어 최근 이슈가 됐던 '라돈 침대' 이후 많은 소비자들은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오렌지 매트리스는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자 전 제품에 대해 라돈 측정기로 매트리스를 측정을 실시하였다. 측정결과 5Bq/㎥ 미만으로 이는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관리법에 따른 연간 1mSv 초과 금지 이내이다.

한편 오렌지매트리스 측은 "청첩장을 소지하고 방문한 신혼부부 고객에게 10% 추가할인을 제공하며, 아파트 입주 후 아파트 카페에 리뷰를 작성하면 중복으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며 "정규직 배송 전문 직원으로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를 옮겨주는 등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경우 무료배송도 적용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