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車보험 손해율 80%대…116억원 적자

입력 2018-08-10 10:05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올해 상반기에 80%대를 넘어섰습니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개 손해보험사의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포인트 오른 81.7%로 집계됐습니다.

손해율 상승으로 자동차보험은 116억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자동차보험 판매 실적은 8조4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억원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