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케이(대표 김영훈)의 바루랩(BARULAB)은 지난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그랜드 하야트 호텔에서 진행된 '타오바오 한국파워셀러협회 수출 상담회'에 참석해 괄목할만한 인기를 끌고 성공적인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로 알려져 있는 타오바오의 파워셀러에게 K뷰티 제품을 소개하는 해당 행사에서 블랙 클레이 마스크팩을 비롯해 바루솔 살브크림, 미스트, 비비크림, 데일리크림과 신제품 530 에스 펩타이드 앰플 플러스, 블랙클레이 클렌징 폼까지 전제품을 모두 선보였다.
해당 업체는 많은 메이저 브랜드 부스 사이에서도 많은 셀러들의 문의로 연일 부스 앞은 북새통을 이뤘으며, 타오바오 파워셀러 중 가장 높은 등급인 '황관'의 '문어' 셀러가 선택한 블랙 클레이 마스크팩을 포함해 신제품까지 수 많은 바이어들과 셀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특히, 피부 재생과 항염 특허를 받은 세계 최초 신원료인 'BSP-11'을 함유하고 있는 신제품 '530 에스 펩타이드 앰플 플러스'의 경우 중국 현지 니즈와 타오바오 점주들의 뜨거운 반응이 전망되는 제품이다.
바루랩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블랙 클레이 마스크팩뿐만 아니라 신제품 2종을 공개하여 중국내에서의 입지를 탄탄히 하고 셀러들과의 긴밀한 업무협약을 통해 상생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바루랩은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중국뿐 아니라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장품 연구소 바루랩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피부고민을 바로잡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피부과와 스파 그리고 에스테틱을 20년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두가 바른 피부를 찾을 수 있는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