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스타임' 창업주 류차오 인터뷰 | Q·A9. "펀스왕 신인 엔터테이너, 한국 진출 기대"

입력 2018-07-31 17:39
수정 2018-07-31 17:43
중국 30대 초반의 젊은 창업주 류차오는 팬덤 산업에서 창업 기회를 포착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스타 팬덤을 겨냥한 종합 서비스 업체 '팬스타임'을 창업했다. 그리고 현재 이 회사는 유니콘 기업을 바라보는 중국 스타트 업계의 샛별로 부상했다. 특히, 팬스타임의 '펀스왕(粉絲網)' 포털은 유명 연예인의 팬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직접 생산한 스타 관련 정보를 팬들에게 제공하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이제는 여기서 활동 영역을 넓혀 팬덤 활동을 직접 진행하며 홍보사 및 제작사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스타를 양성하고 스타의 가치를 측정해 데이터화하며 사업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Q·A9) 한국에 소개할만한 중국 인기 엔터테이너는 누가 있을까요? 중국 연예인들이 많아서 두 명만 추천하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추천한다면 일단 저희와 계약한 연예인을 추천해야겠죠 (웃음). 펀스왕과 계약한 훌륭한 연예인이 세 명 있습니다. 껑레이, 허더레이, 우웨이썽입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펀스왕 신인 엔터테이너인 이들이 출연한 영화가 곧 중국 주요 플랫폼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또 정규 앨범 발매도 앞두고 있습니다. 세 명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있기에, 한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도 지켜봐 준다면 좋겠습니다. 이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해 새 작품을 성공적으로 전하길 바랍니다. 다른 연예인을 추천한다면, 펀스왕 협력사 'BG Talent' 소속 연예인 샹원지에, 쩡즈쥰, 후밍호우 등도 있습니다. 그리고 펀스왕 파트너인 린즈링 씨도 알려진 것처럼 뛰어난 스타성을 가지고 있죠.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오는 8월 18일 오후 1시, 노보텔 엠베서더 서울 용산 호텔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 팬스타임 국내 런칭 파티가 개최됩니다.

※ 본 인터뷰는 |'팬스타임' 창업주 류차오 인터뷰 Q·A 시리즈|로 연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