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적인 주방칼을 추구하는 칼자루 대표는 업계 최초로 uv자외선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외선 uv는 태양광의 일부로서 200-280nm 자외선 280nm이상의 파장은 전기파다.
200nm-280nm uv자외선은 염색체의 변의를 일으키며, 살균효과가 띄어나 1930년대 이후 부터 살균용으로 사용되었으며, 파장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곰팡이, 세균병원균, 호모균 등의 질병의 원인이 되는 병원체의 DNA를 파괴하는 역할을 하여 병원체가 죽거나 활동 및 번식을 못하게 한다.
살균램프 자외선 uv는 200nm-280nm을 발생시키는 램프로서 강력한 살균력을 가진 램프다. 대장균 30초 살균시에 살균율 99.99%, 포도상구균 30초 살균시 살균율 99.99%의 실험실 테스트 결과가 있다.
마지막으로 주방칼 쇼핑몰 칼자루의 소독시간은 대략 3-5분가량으로 대장균, 포도상구균의 100% 멸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