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저녁 7시부터 구로구 구로동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엔젤스파이팅 07& 스테이지 오브 드림'이 시작됐다.
현재 시각, 제1경기인 엔젤스히어로즈 여성부 입식 최종 우승자 결정전(-60kg 계약체중)이 펼쳐지고 있다. 용선하 선수와 양서우 선수의 치열한 승부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엔젤스파이팅 07 & 스테이지 오브 드림'의 입장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배움이 필요한 대한민국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엔젤스파이팅 전 경기는 한국경제TV 티비텐플러스를 통해 생중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