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방 매트 전문 브랜드 '디자인스킨' 50만불 수출 계약 성사

입력 2018-07-19 14:19


'디자인스킨' 중국 유아용품 수입 판매 업체와 50만불 수출계약 성사

미국, 일본 등에 이어 중국으로도 해외시장 확대

놀이방 매트 전문 브랜드 '디자인스킨(대표 임병준)'이 지난 6월 중국 유아용품 수입 판매 업체와 연간 50만불 수출계약을 성사했다고 밝혔다.

수출 계약이 맺어진 중국 바이어는 오프라인 현지 매장을 500여개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매출액이 100억원 규모로 향후 '디자인스킨'의 중국 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해당 바이어는 티몰, JD 등 중국 내 유통 채널을 통해 '디자인스킨'의 주력 제품인 '모던매트', '아트스킨' 등을 판매할 계획이다.

중국 유아용품 시장은 산아제한 정책 폐지 후 2016년부터 매년 약 16%씩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3조 위안(약 506조 원), 2020년은 4조 위안(약 66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돼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중국 유아용품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는 중이다. '디자인스킨' 또한 금번 수출계약과 함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중국 유아매트 시장에 깊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디자인스킨 임병준 대표는 "현재 디자인스킨은 국내를 넘어 미국, 일본 등 전세계 11개국에 수출되고 있다"며 "이번 중국 수출을 계기로 디자인스킨의 제품 우수성을 더 많은 해외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