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18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신용카드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카드는 고객 맞춤형 상품 체계인 '딥(Deep)'의 론칭과 광고 활동으로 높은 브랜드 가치를 평가받고,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인'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인정받아 수상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 신한카드는 5년만에 총회원 1천만명을 달성한 '신한FAN'으로 앱카드 부문에서도 1위에 선정됐습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신한카드의 압도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 대한민국 1위 카드사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