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이윤지와 김수진이 13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신규 물놀이 시설 '더블 스핀', '더블 토네이도', '파라오 메이즈' 오픈을 기념해 '2018 미스코리아' 7인을 초대해 사진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2018 미스코리아'로 선정된 김수진(진·미스 경기), 송수현(선·미스 대구), 서예진(선·미스 서울), 박채원(미·미스 경기), 이윤지(미·미스 서울), 김계령(미·미스 인천), 임경민(미·미스 경북)이 참여했다.
홍천(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