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동산엑스포] K-Water "친환경 수변도시로 미래를 열자"

입력 2018-07-15 10:27
수정 2018-07-15 10:49


한국수자원공사는 친환경 수변도시를 조성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15일 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18 부동산엑스포’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수변생태도시와, 미래산업물류서비스도시 등 미래사회에 어울리는 도시를 만드는 사업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수변도시와 스마트시티 사업을 소개하고 VR체험존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다가갔습니다.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50년 노하우와 기술로 관광과 레저, 주거와 산업,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창의적인 수변도시를 조성 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