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원포유가 일본 현지에서 티비텐플러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원포유는 트와이스의 '하트쉐이커' 안무를 경쾌하고 섬세하게 소화하면서 독자적인 콘텐츠로 라이브 방송을 두세 배 풍요롭게 채웠다. 생방송 도중, 시청자들은 채팅창을 통해 원포유에게 엑소, 박재범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안무를 요청했다.
원포유는 지난 6월 1일 일본프리미엄콘서트를 시작으로 7월 22일까지 일본 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최근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의 열한 번째 OST '두근두근 쿵쿵쿵'에 참여하면서 국내외 음악 활동에 재시동을 걸었다.
※ <14U TV>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티비텐플러스(TV10plus)' 앱을 다운로드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사진 = 백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