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헤어 전문브랜드 박승철헤어스투디오(대표 박승철)가 7월 1주차 기준 신규 13개점을 오픈, 계약 20개점으로 상반기를 마무리했다. 특히 올 7월에만 신규지점 3개를 오픈하며 제 2의 도약을 시작했다.
최근 중·저가 헤어프랜차이즈가성행하는 업계 상황에서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이 같은 실적은 제 2의 도약을 위한 박승철 대표의 경영에 대한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2017년도부터 박승철 대표의 신념에 따라 미용업의 기본인 디자이너 교육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와 프랜차이즈 전문 경영인 영입을 통한 안정적인 가맹사업 시스템 정착이 성과를 거둔 것이다.
박승철헤어스투디오 체인사업본부을 총괄하는 박병연 상무는 "2018년부터 헤어트랜드리딩을 위한 시즌별 최신 트랜드 발표를 통해 네이버와 연계된 판매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며"최신 트랜드와 마케팅을 연결하는 전략으로 젊은 고객층 유입이 확대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최적의 점포입지 개발을 위한 과학적인 상권분석 툴, 오픈 후 안정적 운영을 위한 슈퍼바이저 시스템 안착 등이 최근 오픈 활성화의 핵심요소"라며 "하반기로 이어지는 박승철헤어스투디의 더 큰 도약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매장 안내 등 자세한 문의는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대표전화 또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