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청소년의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2018 찾아가는 진로콘서트'를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찾아가는 진로콘서트'의 테마는 문화, 예술, 방송, 엔터테인먼트로, JYP캐스팅담당자 이준구씨가 첫 강연자로 나섭니다.
이외에도 영화 스크립터, 유튜브 기획자, SBS 개그맨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가 청소년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관내 청소년이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평택시 진로체험지원센터로 전화하거나, 메신저 검색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