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캐릭터 브랜드인 라인프렌즈와 함께 그룹 방탄소년단의 캐릭터 'BT21'을 활용한 마케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BT21은 방탄소년단의 약칭인 'BTS'와 '21세기'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캐릭터 스케치부터 성격 부여, 제품 기획 등 개발 과정 전반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참여했다.
인천공항공사는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활용해 아시아와 미주 여행객을 유치한다는 마케팅 전략을 세웠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달부터 특별 제작된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천공항 내 각종 영상 매체를 통해 선공개하고 8월부터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