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사로잡은 몸매 깡패' 홍수현, 나이 무색 'S라인 비결'

입력 2018-07-10 13:18


배우 홍수현의 몸매 비결 발언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홍수현은 섹시한 이미지의 여배우들이 모델로 활약하는 맥심 화보에 참여한 바 있다. 속옷만 입은 화보에서 홍수현은 뛰어난 각선미를 과시했다.

화보 속 홍수현은 나이를 알 수 없게 만든 몸매는 군살이 하나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섹시하면서도 깜찍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과거 출연작 '사랑해서 남주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몸매 유지비법을 공개, "사실 작품 할 때는 운동 전혀 안 하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예전에는 작품이 없을 때 운동을 했는데 요즘에는 게을러져 자주 못 하고 있다"며 "최대한 엘레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을 이용하려고 노력한다. 작은 것이지만 몸매관리에 좋더라"라고 밝혔다.

/ 사진 맥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