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동산엑스포] 홈디, 홈스타일링 새로운 기준 선봬

입력 2018-07-05 10:11
수정 2018-07-05 15:37
방문플랜-디자이너매칭 및 디자인 제안- 제품구매 대행까지 한번에


홍스타일링 전문기업인 '홈디'가 '2018 부동산 엑스포'에서 전문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홈스타일링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홈디 인테리어 서비스의 특징은 기존 셀프인테리어와 전문 인테리어 업체의 장점을 혼합한 것으로. 비용은 줄이고 인테리어 사후 만족도는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소비자가 먼저 홈디에 온라인으로 컨설팅을 의뢰하면, 홈디 플래너가 방문해 공간 실측 및 구조를 파악하고, 디자이너 매칭이 이뤄집니다.



현재 홈디와 제휴를 맺은 전문 홈인테리어 디자이너 수는 30명으로 이들 디자이너와 매칭이 이뤄지면 온라인 상담을 통해 디자인과 가구 배치도 등을 받게 됩니다.

이후 홈디를 통해 전문 디자이너의 제안과 소비자의 예산에 맞춘 제품 구매 대행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홈디는 2018 부동산 엑스포 특별관인 쇼룸에서 포근하고 아늑한 거실 공간과 편안함을 강조한 침실공간, 포인트 컬러로 꾸며진 아이들 방 공간을 선보이고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홈스타일링 컨설팅도 진행합니다.

특히, 친환경 도배 컨설팅 존을 마련해 최근 관심이 높은 친환경 인테리어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하는 '2018 부동산 엑스포'는 7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1, C2홀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부동산 엑스포에서는 국내 최고 건설사들이 참여하는 기업관을 통해 최신 분양 트랜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해외 부동산관에서는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의 유망한 부동산 투자정보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새집증후군, 라돈 방사능 등 환경에 대한 위기감을 반영해 친환경 건축 인테리어 스페셜관을 선보입니다.

또한 실전 부동산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아파트,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의 전망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