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하리수, 성형설 재점화?…"했으면 인정" 발끈

입력 2018-07-04 14:32


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컴백한다. 더불어 공개된 티저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싱글음반 'RE:SU-다시' 티저를 공개했다. 2012년 7월 '더 퀸'(The Queen) 이후 6년 만이다.

2001년 화장품 광고로 데뷔한 하리수는 가수와 배우, 방송인으로 활동했다. '템프테이션'(Temptation), '라이어'(Liar) 등 히트를 쳤으며 영화 '하리수 도색',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무엇보다 하리수는 트랜스젠더 1호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이며 스타일이나 메이크업, 특히 최근에는 초동안 미모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하리수는 "안한 건 아니니까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면서 "앞트임 수술을 했다가 재건 수술을 했다. 다이어트 비디오를 찍는데 살이 많이 빠졌다. 키가 168cm인데 몸무게가 43kg이었다. 얼굴살이 많이 빠져서 지방 이식을 했는데 살이 찌니 더 볼이 올라왔다. 지방이식 함부로 할게 아니더라"고 해명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셀카 사진들을 게재했다 또 다시 성형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다이어트로 10kg를 감량했다고 밝힌 그의 이전과 달라진 얼굴이 주목 받았다. 날렵한 턱선에 인형미모를 과시한 그의 미모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인형같은 모습이다.

성형과 관련해 악플이 줄을 잇자 결국 "성형하면 했다고 한다. 다들 셀카 보정어플 안쓰시냐"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다.

/ 사진 하리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