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전혜빈이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MAXQ)' 7월호 표지 촬영현장에서 해변을 걷고 있다.
전혜빈과 2011년 미스코리아 충북 진 출신 홍다현은 눈부신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로 남성 헬스잡지 '맥스큐'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들은 공개된 화보를 통해 강원도 양양의 시원한 바다와 해변을 배경으로 바캉스 여신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홍다현, 전혜빈은 지난 4월 27~28일 양일간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SPOMAX)가 주최, 남성 잡지 맥심(MAXIM KOREA)이 후원한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각각 미디움 4위, 톨 5위를 차지하며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7월 23일까지 스포맥스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온라인 서점과 전국 중대형 서점에서 '맥스큐' 7월호 낱권 및 신규, 기존 정기구독자에게는 맥스큐 커버걸 화보로 구성된 '2019 머슬퀸 캘린더'가 특별부록으로 무료 제공된다.
양양(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