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다보스포럼에 따르면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2020년까지 약 700만 개의 직업이 사라지고 약 200만 개의 신규 직종이 생겨날 것이라고 한다. 중요한 것은 이 새로운 직업의 대부분이 코딩과 관련된 직업이 될 전망이다. 이미 미국, 영국, 이스라엘 등 세계 선진국들은 컴퓨터언어 교육을 정규 교과목으로 교육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SW(코딩)의 의무화 교육이 시작되면서 코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내 아이가 미래를 주도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이제는 필수가 돼버린 코딩, 어디서 어떻게 배워야 할까?
코딩 교과서 인증 심사위원이 직접 설계한 교육 방식으로 "교과융합과정의 사고력 코딩 교육으로 메이커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나무코딩 학원이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나무코딩 학원은 4차 산업시대에 필요한 또 하나의 새로운 언어를 가르친다는 교육 철학을 가지고 '사고력 코딩을 활용한 메이커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나무코딩 학원은 '정보' 교과서 인증 심사위원들이 직접 커리큘럼과 교재를 개발하고, 강사 선발 및 교육까지 책임지고 있으며, 목동의 특목고 교육 입시 노하우를 가진 이홍덕 대표 원장이 실질적인 학원 운영을 맡아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나무코딩 학원의 이홍덕 대표 원장은 "코딩은 컴퓨터와 사람이 대화하는데 필요한 언어이다. 따라서 앞으로 코딩을 모르면 미래 사회에서 직업을 갖고 살아가기 무척 힘들 것"이라며 "교과융합과정이 들어간 사고력 코딩, 코딩을 활용한 메이커 교육을 통해 재미와 교육을 모두 만족하는 수업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홍덕 대표 원장은 "코딩 교육은 미래사회의 '생존 수영'과 같으므로 어릴 때부터 피아노와 태권도를 배우는 것처럼 부담 없이 편하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나무코딩 학원은 교육비도 합리적이라 누구나 쉽고 부담 없이 4차 산업 혁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치동에 위치한 나무코딩 학원은 파이썬, C언어 등 영재센터 교육시스템을 활용해 정보올림피아드나 해외 IT대학입학과 관련된 전문성 있는 교육을 준비할 수 있으며, 학부모와 선생님, 학생 간의 실시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나무코딩 학원만의 학습관리 시스템인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를 통해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코딩 학원으로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