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리미엄 윈도우 필름 전문 브랜드 넥스가드(NEXGARD)가 지난달 대리점 세미나를 통해 신제품 '프리미엄 센텀'과 '프리미엄 토탈케어'를 공개하고 제품 수급에 나섰다.
넥스가드(대표 이신순)는 이번 상반기 이 두 제품을 출시해 확실한 제품 차별화로 고객에게 제품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프리미엄 센텀'은 기존의 제품과 같이 스퍼터링 공법을 적용한 반사 기능으로 열 반사율을 높여 뛰어난 열 차단 기능을 갖췄다. 이번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우수한 성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프리미엄 토탈케어(TP-PR)'는 '프리미엄 센텀'에 강력한 자외선 차단 UV400 기능을 추가한 제품이다. 기존의 '토탈케어플러스' 시리즈와 같은 4가지 차단 기능과 더불어 '프리미엄 센텀'의 열 반사 기능까지 더해져 혁신적인 기능성을 가진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한편, 넥스가드 '토탈케어플러스'는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 UV400까지 차단하여 완벽한 열, 자외선 차단은 물론 블루라이트와 해충까지 차단하는 혁신적인 4가지 차단 기능성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강력한 자외선 UV400을 차단하는 특허권(자외선을 차단하는 필름의 제조 방법)을 취득하여 넥스가드만의 우수한 기술력을 입증하고 단독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넥스가드 관계자는 "상반기에 출시한 '프리미엄 센텀'과 '프리미엄 토탈케어'는 윈도우 필름의 품질은 높이되 가격은 동일한 고객 중심의 정책으로 신뢰를 형성하고 확실한 제품 업그레이드로 제품의 차별화를 꾀했다."며 "이와 더불어 합리적인 시공 가격을 책정하여 대리점의 이익까지 놓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