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하나·KB·농협 등 '시스템적 중요은행' 선정

입력 2018-06-27 17:16




신한과 하나, KB와 농협금융지주가 국내 은행지주들 가운데 '시스템적 중요 은행지주'로, 이들 지주회사들의 은행들과 우리은행이 '시스템적 중요 은행'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은행지주와 은행들은 내년에 1%의 추가 자본을 적립해야 합니다.

'시스템적 중요 은행지주·은행'은 대형 금융기관이 구조상 초래할 위험을 사전에 막고자 감독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금융위원회가 선정합니다.

본래 'G10' 선진국들의 중앙은행과 은행 감독당국의 대표들로 구성된 '바젤위원회'가 만든 제도로, 국내에는 지난 2016년 처음 도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