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부동산엑스포] 롯데건설, '김포 한강 롯데캐슬' 샤롯데서비스 특화

입력 2018-06-25 14:32
롯데건설이 한국경제TV 주최로 다음달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부동산 엑스포'에 참가해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선보입니다.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1440-14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 ~ 지상 최고 9층, 32개 동, 전용면적 67 ~ 84㎡ 912가구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전용면적 67㎡ 206가구, 84㎡ 706가구로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습니다.

롯데건설 측은 교통, 교육, 자연, 생활편의시설 등의 정주여건이 우수하고 평가했습니다.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예정)과 장기역(예정)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운양역(예정)을 이용하여 김포공항역까지 20분, 서울역까지 40분대로 접근 가능하고 여의도역, 광화문역, 강남역까지는 50분대로 접근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특히 롯데건설만의 샤롯데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계약자는 가전제품 렌탈 서비스를 통해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처럼 직접 구매하기 부담스럽거나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꼼꼼한 관리가 필요한 생활가전제품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한국경제TV가 주최하는 '2018 부동산 엑스포'는 7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1, C2홀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부동산 엑스포에서는 국내 최고 건설사들이 참여하는 기업관을 통해 최신 분양 트랜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해외 부동산관에서는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의 유망한 부동산 투자정보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새집증후군, 라돈 방사능 등 환경에 대한 위기감을 반영해 친환경 건축 인테리어 스페셜관을 선보입니다.

또한 실전 부동산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아파트,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의 전망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