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는 오는 26일 GS 홈쇼핑에서 '파세코 원데이 특집전'을 통해 여름 주력 제품인 DC써큘레이터와 모스클린 판매 방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파세코의 DC써큘레이터는 GS홈쇼핑 기준 매출액 60억원을 초과했고, 첫 론칭 후 방송횟수로 10회 매진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올해 신제품인 스탠드타입 DC 써큘레이터는 세련된 디자인과 저소음·저전력으로 최근 홈쇼핑 론칭 방송 이후 재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모기포충기 모스클린도 현재 누적 판매량이 10만대를 돌파하며 성황리에 판매 중입니다.
올 들어 처음으로 홈쇼핑 판매를 앞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세계면세점에도 입점했습니다.
파세코 관계자는 "DC 모터 제품이 초기 구매 비용은 조금 비싸지만 장기적으로 전기세 절감에 효과적이라 소비자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며 "모스클린은 모기 뿐 아니라 초파리, 날파리까지 잡을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