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한국경제TV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부동산 엑스포'에 참가해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를 선보입니다.
'청주 힐즈파크 푸르지오'는 전용면적 75㎡~121㎡ 총 777가구 규모로, 단지의 93%가 선호도 높은 84㎡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청주시가 조성을 추진 중인 새적굴 근린공원 사업지 내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또 내덕생활체육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고, 율랑천과 우암산 조망도 가능해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율량지구 중심상업지구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내덕 자연시장, 청주 성모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합니다.
단지 바로 앞에 청주 제1순환로가 위치하고, 제2순환로도 인접해 청주 시내는 물론 청주산업단지 등 인근 산단으로 출퇴근이 편리합니다.
청주 파크힐즈 푸르지오는 내덕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주성중·중앙중·율량중·신흥고·대성고 등이 단지와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박람회 '2018 부동산 엑스포'는 7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1, C2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부동산 엑스포에서는 국내 최고 건설사들이 참여하는 기업관을 통해 최신 분양 트랜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해외 부동산관에서는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의 유망한 부동산 투자정보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새집증후군, 라돈 방사능 등 환경에 대한 위기감을 반영해 친환경 건축 인테리어 스페셜관을 선보입니다.
또 실전 부동산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아파트,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의 전망을 살펴보는 기회도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