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위로금과 구호세트 등을 전달했습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15년부터 서울소방재난본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서울시 화재사고 피해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세이프 투게더 하우스(Safe Together Hous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에 위치한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 주택 가구를 추천 받아, 각 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환경 개선 봉사를 하는 '재난위기가정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