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 취업이민 전문 회사 ‘Tomas&Amkor’(토마스앤앰코)에서 캘리포니아&뉴욕&라스베가스 간호사 취업 이민 동시 진행 프로젝트를 새롭게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캘리포니아, 뉴욕, 라스베가스 중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Magnet 인증의 대형병원부터 경력이 없어도 취업 가능한 널싱홈까지 다양한 병원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뉴욕의 경우 미국 내 전체 랭킹 18위, 뉴욕 주 랭킹 2위에 해당하는 Mount Sinai Hospital과 Magnet 인증이 된 South Nassau Communities Hospital, Thompson Hospital 등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캘리포니아의 경우, 캘리포니아 주 전체 랭킹 52위의 Los Robles Hospital and Medical Center, 53위 Centinela Medical Center 그리고 미국 병원에 관심 있는 간호사라면 한번쯤은 들어 봤을 만한 유명 병원인 LAC USC Medical Center 에도 취업이 가능하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지역 병원은 모두 HCA계열의 병원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이번 뉴욕/캘리포니아/라스베가스 동시 진행 프로젝트의 장점으로는 캘리포니아의 취업을 희망하는 간호사가 최종 영주권 취득 후 IBT Score 제출요구로 인해 오랜 기간 면허이전이 지체될 경우 뉴욕으로 취업 지역을 변경할 수 있으며, 2년의 계약기간 중 뉴욕에서 1년간 근무 후 캘리포니아로 이직할 수도 있다.
또한 경력이 없거나 단절이 된 간호사는 우선 1년간 널싱홈에서 근무한 후에 개인 역량에 따라 병원으로 이직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기존에 진행했던 중부 지역 블루칩 대형병원과 피츠버그 널싱홈 프로그램, 신장 투석 간호사를 위한 프로그램 더불어 미국 내 시민권자가 납부하는 학비 수준의 미국 주립대학교의 Online RN-BSN Program까지 15년간 준비하고 축척해 놓은 모든 인프라를 동원하여 모두 한 네트워크에 담았다고 하며, 다시한번 명실상부한 미국 간호사이민의 대표 선두 주자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토마스앤앰코 관계자는 “오랜 기간 뉴욕 간호사 이민 프로그램을 진행 후 새롭게 론칭하는 이번 뉴욕, 캘리포니아, 라스베가스 간호사 취업이민 동시진행 프로젝트에 간호사들의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하고 있다. 15년간 쌓아온 토마스앤앰코만의 미국 간호사 이민수속 노하우와 취업설계, 영주권 취득을 통해 미국 대도시의 간호사로 성공적인 발돋움을 하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