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는 가운데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이 네 팀씩 8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이고 있다.
월드컵은 각 조 1, 2위가 16강에 올라 결승까지 녹아웃 방식(이긴 팀만 다음 경기에 진출)으로 우승국을 가린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정상에 오른 '전차군단' 독일이 대회 2연패를 노리는 가운데 '삼바 군단' 브라질과 '아트사커' 프랑스, '무적함대' 스페인도 우승에 도전한다.
유럽예선을 1위로 통과한 프랑스는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새로운 황금세대를 내세워 아트사커의 부활을 노린다.
특히 포그바의 활약이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지루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랑스는 예선 첫 경기를 호주와 맞붙는데 호주는 16강 진출을 위해 프랑스와의 첫 경기를 무승부 전략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도 월드컵에서 16강 진출 경험이 있는데다 경험 있는 선수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