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달 출시한 소형차 ‘클리오’가 고객 출고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756대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르노 클리오는 LED PURE VISION 헤드램프와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커넥트Ⅱ, 후방카메라, 전방 경보장치 등을 인텐스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했습니다.
5세대 1.5 dCi 엔진과 독일 게트락 6단 DCT의 조합을 통해 17.7Km/l의 연비를 보여줍니다.
차량 판매와 모든 정비 서비스는 르노삼성자동차 전국 230여개 판매 전시장과 47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