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의 혈액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가 출시 1년만에 유럽 1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4월 영국에서 '트룩시마'를 처음 출시한데 이어 올 상반기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체코 등으로 유통망을 넓히면서 총 18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유럽에서의 오리지널약인 '리툭시맙' 시장은 약 2조원 규모로 추산되며, 이들 18개 국가는 유럽 전체 리툭시맙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신속한 투입(rapid infusion) 등 '트룩시마'의 강점을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국가별 맞춤형 판매 전략에 따라 빠르게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