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료기 돌침대, 흙침대 라돈측정결과 안심하고 사용가능

입력 2018-06-08 11:04


최근 방사능 물질이자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폐암 발암물질 1급 라돈침대 사용으로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다.

라돈은 무색·무취·무미의 방사성 물질로 모나자이트와 우라늄 토륨을 함유하고 있어 매우 위험한 물질이다. 이러한 가운데 돌·흙침대 업체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중 돌·흙침대 대표업체 현대의료기에서도 테스트를 해본 결과 현대의료기에서는 방사성 물질인 ‘모나자이트’ 를 사용하지 않으며 회사자체 원석 테스트 결과 보통 가정집의 실내 환경에서 1.3 pCI/L가 평균적으로 측정되며 라돈의 인체피해 기준치는 4pCI/L 로 현대의료기 제품에서 나오는 0.50~ 1.00 사이는 평균치이므로 걱정 않고 사용가능하다.

현재 현대의료기 돌침대 매장은 전국 13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7년 누적수출 100억 이상 달성해 대통령상수상과 백만불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불만제로에 2회 출연해 전자파 안전 실험 결과 8개 업체 중 전자파 기준수치가 2mG 이하로 나와 전자파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아 EMF(전자파환경인증) 획득과 ‘일본전기안전인증PSE’, ‘러시아전기안전인증GOST’, ‘유럽전기안전인증’, ‘호주전기안전인증ZEST’ 을 모두 획득하여 산하에 있는 소비자 보호 기관인 미국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에 미국 FDA도 등록했다.

현대의료기 이동학 대표는 “전자파를 차단하는 실리콘테프론무자계열선을 사용해 KC마크, 품질보증Q마크, 삼성생명 PL보험 등을 받고 전자파차단열선, 조절기 특허도 획득하여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자사의 전기장판, 전기매트는 국내 안전인증뿐 아니라 전 세계 전기안전인증을 취득하여 국제적으로 안전이 검증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다.” 라고 말했다.

추가로 현대의료기의 모든 상품은 온라인에서도 판매중이며 자사홈페이지 게시판에 라돈측정결과를 공개하였고 모두기준치이하로 나와서 안심하게 구매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업체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