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해외주식자산 증권업계 최초 5조원 돌파

입력 2018-06-07 11:21


미래에셋대우의 해외주식자산이 증권업계 처음으로 5조원을 돌파했습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5일 기준 해외주식자산이 5조 1,141억원으로 올 들어서만 2조원 넘게 증가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같이 밝히고 "미래에셋대우만의 투자철학과 우수한 해외주식투자 컨텐츠, 국내주식투자에 버금가는 수준의 해외주식투자 시스템을 갖춘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미래에셋대우 글로벌주식본부 안에는 해외주식 투자와 관련된 고객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주식컨설팅팀이 있어 리서치센터, 미래에셋의 글로벌 네트워크 등과 협업하여 국내에 버금가는 수준의 해외주식 투자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올 해 글로벌주식컨설팅팀에서 제시한 해외주식 포트폴리오의 연초대비 평균 수익률은 23.5%로, 같은 기간 NASDAQ 지수가 11.4% 상승하고, KOSPI 지수가 0.6% 하락한 것과 대비해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래에셋대우는 시스템 측면에서도 해외주식투자 1위 증권사답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반적인 해외주식투자는 해당국가의 통화를 환전한 이후에 투자가 가능하지만, 당사에서는 해외주식도 환전 없이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국내주식을 매도한 자금으로 해외주식을 매수하는 것만 가능하지만 곧 중국주식을 매도한 당일 미국주식을 매수하는 것과 같이 글로벌시장을 하나의 국가처럼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을규 미래에셋대우 글로벌주식본부장은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경제지표 호전, MSCI China Index의 중국 본토종목 편입으로 인한 수급 개선, 글로벌 유니콘 기업의 홍콩증시 IPO 등 해외주식 투자 메리트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미국의 혁신기업 또는 중국 내수시장 확대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에 관심을 가져 볼 것을 추천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