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증시라인]이벤트의 달 6월, 어떻게 대응할까?(1)

입력 2018-06-04 15:24
-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출연 :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 센터장

정영태 북한연구소 소장

안영진 SK증권 이코노미스트

Q.>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이 재점화됐습니다. 무역전쟁 전망과 증시 미칠 영향 어떻게 보시나요?

Q.> 이탈리아 정치 불확실성 진행 사항과 글로벌 증시에 미칠 영향은 어떻게 보시나요?

Q.> 신흥국 6월 위기설'이 주춤해진 가운데 6월 코스피가 연중 최고치 돌파를 시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는데요, 6월 증시전망과 주목해야 할점, 투자전략 조언 부탁드립니다.

Q.> 외국인 투자자가 5월에도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외국인의 흐름과 6월 외국인의 귀환 여부는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Q.> 앞으로 북미정상회담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증시에 미칠 영향과 경협주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Q.> 증시 한줄평 부탁드립니다.

Q.>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이 재점화됐습니다. 무역전쟁 전망과 증시 미칠 영향, 한국 기업에는 오히려 기회라는 의견이 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 무역 정책에 한정되지 만은 않음. 남중국해와 북핵 관련해 정치적 입장까지 맞물린 상황. 현재 미-중 간 뿐만 아니라 EU, 캐나다, 멕시코에 철강/알루미늄 고율 관세 부과 결정이 문제됨. G7에서 회원국들이 미국을 만장일치로 비난하고 이번 주 G7 정상회담에서도 의제로 설정하고자 함.

- 현재 철강과 자동차에 국한된 흐름이지만 종착지는 반도체까지 확장 가능성. 우리나라에는 결코 좋은 이슈는 아니라는 생각. 무역 장벽 뿐만 아니라 전체 파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

Q.> 이탈리아 정치 불확실성 진행 사항과 전망, 글로벌 증시에 미칠 영향은 어떻게 보시나요?

- 궁극적으로 이탈렉시트 가능성은 제한적이라 보는 것이 베이스 시나리오.

- 이탈리아와 함께 스페인도 정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 대체로 이러한 정치 불확실성은 증시에 악재로 반영되어 왔지만 단기적 이슈.

- 중요한 것은 이들의 EU 이탈 관련 잡음이 나타날 경우 펀더멘탈 이슈로 전이되어 파급력이 커진다는 것.

Q.> 신흥국 6월 위기설'이 주춤해졌습니다. 증시에 미칠 영향, 어떻게 보시나요?

- 아르헨티나, 터키 등 일부 신흥국을 중심으로 이유있는 위기설 등장. 그러나 신흥국 전방위적으로 확산되지는 않을 전망.

- 대표적인 근거로 빚의 구조가 건전화 되어 있다는 점. 신흥국들이 달러 부채를 조달하는 과정에서 과거에는 단기 중심의 차입에 의존했다면 굵직한 위기를 겪으면서 장기의 만기구조로 전환.

- 신흥국에 대한 불안은 잠복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중 남미 보다 아시아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