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자선 격투대회 엔젤스파이팅이 공식 일곱 번째 넘버링 대회를 연다.
내달 23일, 엔젤스파이팅은 서울시 구로동에 위치한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무대에서 '엔젤스파이팅0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엔젤스파이팅 측은 "본래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 홀에서 개최하려 했으나, 관객들의 주차 시설 편의를 위해 대회 장소를 변경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엔젤스파이팅07의 메인 이벤트로는 '엔젤스파이팅 입식 챔프' 노재길과 '엔젤스파이팅 페더급 챔프' 문기범의 동반 챔피언 방어전, '부산 협객' 박현우의 엔젤스파이팅 데뷔전 등이 있다. 또한, '일본 미녀 가라테카' 스즈키 마리야, 엔젤스파이팅에 새롭게 둥지 튼 'MMA스토리 비밀병기' 김경표가 참가하며 지난 엔젤스파이팅 06에서 분패했던 '코리안 베어' 임준수가 '現 엔젤스파이팅 무차별 급 챔프' 샤하마랄 제피소프와 리벤지 설욕에 나선다. 이 밖에도 매주 월요일 저녁 10시, KBSN 스포츠를 통해 방영되었던 '리얼 격투 서바이벌' <엔젤스히어로즈>의 우승자를 가리는 스페셜 경기가 준비되어있다.
엔젤스파이팅은 사랑과 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대한민국 자선 격투대회로 이벤트 수익금 전액을 희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박호준 엔젤스파이팅 대표는 "엔젤스파이팅은 국내 희귀난치병 환우들 돕기에 이어 이번 대회부터는 주변의 저소득층 가정과 한 부모-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해 장학금 전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최근 엔젤스파이팅에 문을 두드리는 국내 탑 파이터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또 국외 대회 및 선수들에게도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 이는 국내 격투 팬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이다"고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