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 정세현 김지윤 김동엽 출연, '미리보는 북미정상회담'

입력 2018-05-30 00:00


MBC '100분 토론'이 북미정상회담을 맞아 특집을 마련한다.

29일 방송되는 TV토론 프로그램 MBC '100분 토론'(진행 윤도한 논설위원)은 오는 6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북문제와 미국 전문가들이 출연해 숨 가쁘게 돌아가는 상황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전망도 내어놓는다.

지난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런 회담 취소 소식에 이어서, 주말동안 비공개로 진행되고 깜짝 공개된 2차 남북정상회담에 이르기까지 남북한과 미국은 숨 가빴던 외교전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100분 토론'에는 대북문제 최고 전문가인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참여해 취소와 재추진을 거듭한 끝에 다시 진행되고 있는 북미정상회담의 추진 과정에 대해 입체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또 아선정책연구원 김지윤 선임연구위원과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김동엽 교수도 함께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펼치고 있는 외교전을 각 정상의 시각에서 바라보며 북미정상회담의 전망을 '예언'할 예정이다.

'미리보는 북미정상회담'으로 진행될 MBC '100분 토론'은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29일(오늘) 밤 12시 5분에 방송된다.

'100분토론' 정세현 김지윤 김동엽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