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본사-가맹점 35개 '동행위원회' 개최

입력 2018-05-29 15:33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윤홍근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35개 가맹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동행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BBQ는 이번 동행위원회를 통해 전기차 '트위지'의 활발한 도입과 점포환경개선 등을 논의하고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윤홍근 BBQ 회장은 "BBQ는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이념으로 패밀리 복지 및 상생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도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이 본사와 패밀리와의 동행이 더욱 아름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