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 ‘셀몽드’, 인천공항 제2터미널 SM 면세점 입점

입력 2018-05-29 13:20


대한안면피부성형연구회에서 개발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 ‘셀몽드(Cell:Minde)’를 인천공항 면세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셀몽드’ 개발사인 ㈜아이린앤코는 최근 셀몽드 화장품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 내 SM면세점에 입점되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셀몽드는 2016년 런칭 된 이후 현재까지 2년여동안 연어DNA, 맥주효모RNA에서 추출한 핵산을 핵심성분으로 하고 있는 화장품 제품들을 선보여 왔으며, 금번 SM면세점에 입점된 제품들 역시 리프토닌, 아디포필린 등의 안티에이징 성분이 들어가 있어 피부재생과 탄력 효과와 함께 히알루론산과 센텔라아시티카 등이 함유되어 있어 수분과 안색을 동시에 케어해 주는 고기능성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구성은 토너, 세럼, 앰플, 크림, 마스크팩, 썬젤 등의 기초화장품 6종으로 되어 있으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패키징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는 이들이 많아 이번 면세점 입점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다수의 고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한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평소 노세일이라는 브랜드철학과 철저한 가격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만큼 셀몽드를 면세점에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우수한 제품력과 품질을 통해 국내에서는 특히 SNS와 입소문으로 이미 제품의 우수성이 널리 입증되어 왔고 이를 바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해 왔기에 이번 인천공항 제2터미널 면세점 입점으로 더 다양한 고객층과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흥분된다”며 “이번 런칭을 기념하여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셀몽드는 현재 아그베 가로수길점을 포함한 대형 백화점과 쇼핑몰에 입점 되어있으며, 다수의 피부과와 크리마레 신논현점을 비롯한 다양한 편집숍에도 입점되어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정보는 셀몽드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