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플러스 30만원대, 노트8 가격 단독 할인

입력 2018-05-29 12:00


삼성 전자의 갤럭시 'S 시리즈' 가격이 대폭 인하했다. 내용에 따르면 4월 초 갤럭시S8 출고가 인하를 시작으로 갤럭시S8, 갤럭시S9 플러스 256GB 출고가 인하 및 공시 지원금이 상승했다.

이에 네이버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사이트 '스마티아'는 갤럭시 'S 시리즈'를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에 따르면 갤럭시S8 20만 원대, 갤럭시S9 플러스 256GB 30만 원대, 갤럭시노트8 4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S9 플러스 256GB는 갤럭시S9에 비해 용량 및 출고가 기준 107만 원대로 가격이 더 높게 책정됐음에도 불구하고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스마티아는 LG V30 40만 원대, LG G7 30만 원대 등 특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