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가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에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현지시각 26일부터 이틀간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Lake Como)에서 열린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 2018'에서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를 전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는 1929년부터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클래식카·콘셉트카 전시회입니다.
올해 처음 참가한 제네시스가 선보인 '에센시아 콘셉트'는 지난 3월 열린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차 기반의 GT(Gran Turismo) 콘셉트카입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에센시아 콘셉트'를 통해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철학과 차량의 동력 성능을 고려한 GT 타입의 럭셔리카 디자인을 구현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에 '에센시아 콘셉트'를 선보임으로써, 유럽 시장에서 고급 브랜드로서의 제네시스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강화하고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최근 북미, 러시아,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마케팅과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