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의 메카 제주, 즉시 입주 가능한 타운하우스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

입력 2018-05-28 09:30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부동산’은 매력 있는 상품이다. 현재 은퇴를 앞둔 베이비 붐 세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차도 보험도 아닌 평안한 안식을 누릴 수 있는 주거 공간이자 투자 가치까지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부동산 상품이다.

특히, 전국에서 땅 값이 가장 빠르게 상승중인 제주도, 그리고 제주도의 중심인 서귀포시 권역은 약 17%의 상승률로 전국 부동산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뜨겁고 안전한 투자처다.

여기에 최근 중국 사드여파로 인한 한한령의 해제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면서 관광업계가 빠른 속도로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다. 일명 유커라고 불리는 중국인 관광객의 풍부한 인구수요 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제주도에 따스한 봄날이 찾아올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주거와 투자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서귀포시 토평동 2714-2번지에 자리 잡은 단독형 타운하우스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은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품이다.

이곳은 지하 1층~지상 3층 총 4개의 층을 수직으로 사용하는 프리미엄 타운하우스로, 총 33세대로 구성됐다. 주차장의 경우 세대 간 소음과 매연유입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후면으로 조성했으며, 입주고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66대의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는 풍부한 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이 타운하우스는 ‘2017 제주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주)이즈건축 강중열 소장의 주거명작으로, 실용성과 독창성 뿐 아니라 예술성과 창의성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잡은 주거 작품으로 손꼽힌다. 돌과 나무를 콘셉트로 한 제주도의 자연과 한껏 어우러진 풍경을 비롯해 야자수를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발 빠르게 도입한 IOT시스템도 입주고객들에게 일상생활을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고품격의 해외 주방가구를 배치하고 스마트폰으로 가스, 조명, 난방 등을 원격제어 가능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프라이버시와 재산보호를 위해 전 세대 보안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함까지 보장했다.

각 층을 살펴보면 1층은 개방감과 채광이 좋으며, 정원이 1층 데크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 2층은 드레스 룸, 침실, 욕실이 연계된 설계로 풍부한 공간감을 확보했으며, 3층은 입주고객들의 원하는 취향에 맞춰 조성할 수 있는 테라스와 멀티룸으로 조성했다. 지하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작업실, 영화감상실, 운동 공간, 취미실 등으로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교통환경으로는 서귀포의 메인도로라 불리는 동흥로가 주변에 인접해 있어 서귀포 중심생활권까지의 접근이 편리하며, 서귀포 시청 등의 공공기관이나 홈프러스, 매일올레시장 등의 생활 인프라 시설로의 이동이 간편하다.

한편,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은 입주를 기념하며 소량의 회사보유분을 공급한다. 이곳은 선 시공 후 분양 상품이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