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산개발, 마스턴투자운용과 MOU…임대사업 본격화

입력 2018-05-24 09:17


롯데자산개발이 마스턴투자운용과 손잡고 임대주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롯데자산개발은 23일 본사 시그니쳐타워에서 마스턴투자운용과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자산개발은 개발 PM 업무, 임차인 유치, 임차 후 임대주택 관리를, 마스턴투자운용은 임대주택 매입, 투자 유치 방법 수립 및 자금 조달을 맡습니다.

특히 양사는 서울 역세권을 중심으로 임대주택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투자운용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는 2020년까지 임대주택 9,000실을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롯데자산개발은 기업형 임대서비스 브랜드 '어바니엘'을 활용해 주거 운영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어바니엘 가산'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중 2호인 '어바니엘 염창역', 2019년에는 서대문구 충정로 일대에 '어바니엘 충정로'를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