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랩스, 1분기 매출 126억원…전년비 36% 증가

입력 2018-05-14 16:55


케어랩스가 헬스케어 플랫폼과 헬스케어 디지털 마케팅 사업부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헬스케어 O2O 플랫폼 기업 케어랩스는 지난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126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습니다. '

영업이익은 20억 원, 당기순이익은 16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 12% 늘었습니다.

케어랩스 측은 1분기 상장 비용과 신규사업인 빅데이터 플랫폼 투자에도 불구하고 헬스케어 플랫폼과 헬스케어 디지털 마케팅 사업부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습니다.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부는 '바비톡'의 MAU(월 사용자 수)와 DAU(일 사용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52% 대폭 증가했고 헬스케어 디지털 마케팅 사업부 역시 기존 헬스케어 마케팅 분야의 성장과 더불어 타 분야로의 고객사 다변화에 성공하며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향후 케어랩스는 이러한 기존 사업 영역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신사업 추진을 더욱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동수 케어랩스 대표이사는 "상장 이후 대내외 인지도 상승으로 인해 기존 사업 뿐만 아니라 신사업 추진 역시 훨씬 수월해졌다" 며 "국내 첫 O2O 상장사로서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사업부 간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기존 플랫폼 사업 강화 및 성장성 있는 신사업 발굴을 통한 지속적인 기업가치 증대를 이뤄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