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 견본주택 오픈 첫날부터 분양 열기 뜨거워

입력 2018-05-11 15:29


바다 조망 가능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비스타 브랜드 아파트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당해), 18일 1순위(기타), 21일 2순위 청약

11일, 동원개발은 일광신도시에서 공급하는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오픈 첫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을 방문하려는 고객들이 오전부터 길게 줄을 서 입장을 기다렸으며, 견본주택 내부는 청약 및 계약 등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로 붐볐다.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로 쏠린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대해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들은 ▲일광역 초역세권 ▲탁 트인 바다조망 ▲우수한 상품성 등 3박자를 모두 갖췄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가 조성되는 B1블록은 단지 바로 앞에 동해선복선전철 일광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다. 동해선복선전철 일광역을 이용하면 해운대까지 10분, 서면을 포함한 부산 도심까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사통팔달의 도로 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단지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기장IC를 통하면 서면과 동래, 해운대 뿐만 아니라 부산~포항 고속도로를 이용해 울산과 포항까지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지난 2월, 부산외곽순환도로까지 개통되면서 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됐다.

일광해수욕장을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는 자연 환경도 눈길을 끈다. 일광해수욕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이 단지는 인근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가능성이 낮아 탁 트인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을 방문한 이모씨(51세)는 "현재 해운대 신도시에 살고 있는데,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위해 알아보다가 견본주택에 방문하게 됐다"며, "해운대 생활권과 바다 조망은 그대로 누리면서 지금 보유한 자산에서 추가 대출 없이 옮길 수 있을 것 같아 청약을 고려 중이다"고 전했다.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는 동원개발의 고급 주거 브랜드인 '비스타'로 공급되는 만큼 차별화된 상품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부산에서 보기 드문 5bay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할 전망이며, 거실과 방 사이 가변형 벽체를 도입해 가족 구성원이나 라이프 스타일에 수요자가 평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수요자는 가변형 벽체를 세워 서재나 개인취미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가변형 벽체를 없애 더 넓은 거실로 활용할 수도 있다.

특히 1층에 배치되는 전용면적 159㎡ 주택형은 1층 아래 공간까지 이용할 수 있는 복층으로 설계했다. 하층에는 거실과 주방공간, 침실 등이 있어 세대 분리가 가능해, 대가족이나 임대수익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에도 공을 들였다. 이 단지는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돼 지상에 다양한 녹지 공간과 조경 시설을 배치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아파트 주출입구에서 지하 주차장으로 바로 차량이 들어갈 수 있도록 배치해 보행자 안전까지 고려했다.

입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입주민들의 활력 넘치는 생활을 위한 헬스장, GX룸, 골프연습장 등 운동시설과 어린 자녀들의 학습과 놀이를 위한 독서실, 작은도서관 등을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침실과 거실, 주방시설 등을 갖춘 게스트 하우스는 손님을 맞이 하거나, 각종 모임 행사장소, 비즈니스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파트 입구에 학원 차량이나 유치원 차량 등 통학버스 승·하차 공간으로 활용된 맘스스테이션과 단지 내 영유아 유치원과 연계된 어린이 집을 갖춘 점은 어린 자녀를 둔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광신도시 비스타동원 2차'는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당해), 18일 1순위(기타), 2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조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