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다빈치㈜(대표 박상흥)의 새로운 컨버전스아트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이 오프닝 파티와 함께 관객과 마주한다. 르누아르 전시 공식 오픈일에 하루 앞서 5월 11일(금) 본다빈치뮤지엄 서울숲(The Seouliteum 갤러리아포레)에서 관객들을 초청하여 르누아르 전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르누아르 오프닝 파티에서는 컨버전스아트 르누아르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 VIP 프리뷰를 포함해 DJ쇼, 케이터링을 즐기며 셀럽과 함께하는 파티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참석자에게는 르누아르전의 스페셜 콜렉션 “Scent of a Woman" MD상품 중 하나인 러브 배지와 도록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당일 오프닝 파티 참석자에게 제공하는 팔찌는 클럽 ‘옥타곤’(청담동 소재)의 자유 입장까지 할 수 있다. 오프닝 파티 프로그램과 상품을 동시에 제공하는 ‘르누아르 오프닝 티켓’은 인터파크, 티몬, 오디스토어를 통해 5월 4일부터 10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은 인상주의 마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르누아르의 명작, 드로잉 등을 전시와 체험을 가미한 컨버전스아트로 재해석한 전시로서, 오는 5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성수동 본다빈치뮤지엄 서울숲(The Seouliteum 갤러리아포레)에서 펼쳐진다.
본다빈치㈜는 컨버전스아트 전시로 서울 누적 관람객 100만 명 이상의 기록을 보유한 문화예술 기업이다. 서울 본다빈치뮤지엄 능동에서는 <모네, 빛을그리다展 II> 2차 연장 앵콜전이 개최 중이다. 오는 5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되는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의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토요일, 그리고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8시 반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