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직 간호사 이유미, 피트니스스타 퍼시픽리그 비키니 미디움 3위 수상

입력 2018-05-09 15:00


이유미가 5일 부산시 동구에 위치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피트니스스타 퍼시픽리그'에서 비키니 미디움 부문에 참가했다. 현직 간호사인 이유미는 이날 비키니 미디움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피트니스스타 퍼시픽리그'는 작년 7월 22일 부산 KBS홀에서도 열렸으며, 올해도 지역에서 치러지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전국단위 유수한 선수들의 출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